미국 자연경치의 으뜸으로 꼽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웅장한 계곡과 폭포 신비스런 연못과 울창한 숲, 그 안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미국의 자연을 집약해 보여주는 옐로스톤이지만, 접근이 쉽지 않아 막상 다녀온 사람은 많지 않다.
렌터카로 옐로스톤 여행
내륙 깊숙한 곳에 있어 자동차만으로는 가기가 어렵고 솔트레이크시티까지 비행기로 가서 거기서 차를 픽업해 다녀와야 하는데,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옐로스톤까지도 가는 데 하루 오는 데 하루 잡아야할 만큼 멀다.
옐로스톤 지역에서는 2박 3일 잡으면 이름난 곳은 대부분 가볼 수 있다.
솔트레이크 시티까지의 항공편도 미국 내 어디서나 다 연결되므로 샌프란시스코나 L.A에서 출발해 솔트레이크시티-옐로스톤을 왕복하는 코스로 잡으면 적당하다.
옐로스톤에서 가장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곳이다.
맘모스 핫 스프링은 옐로스톤 국립공원 구역의 북쪽 끝에 있다.
옐로스톤에도 그랜드캐년이 있다.
간헐천 쇼는 10분 정도 이어지는데 시간표대로 정확히 이루어진다.
노리스 가이저 분지의 산책로를 모두 돌아보려면 한시간 정도 걸린다.
솔트레이크시티는 도시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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